시카고 도심에서도 가장 상징적인 건물로 꼽히는 '트럼프 타워'
트럼프 재단 소유로 시카고 강에 접해 있는 데다 아름다운 조망을 갖춘 92층짜리 최고급 빌딩입니다.
현지시간 18일 밤, 이 빌딩 외벽에 '반트럼프' 문구가 등장했습니다.
'트럼프·밴스는 끝장나게 이상해', '해리스·월즈는 기쁨이자 희망'
미 보수 싱크탱크의 급진적 정책이 담긴 '프로젝트 2025'의 배후로 트럼프를 지목하는 내용도 있습니다.
트럼프 재단 소유로 시카고 강에 접해 있는 데다 아름다운 조망을 갖춘 92층짜리 최고급 빌딩입니다.
현지시간 18일 밤, 이 빌딩 외벽에 '반트럼프' 문구가 등장했습니다.
'트럼프·밴스는 끝장나게 이상해', '해리스·월즈는 기쁨이자 희망'
미 보수 싱크탱크의 급진적 정책이 담긴 '프로젝트 2025'의 배후로 트럼프를 지목하는 내용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