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강원도 고성에서 북한군 추정 1명 신원 확보"
"관계기관 인계해 남하 과정 등 조사 중"
"MDL 이북에서부터 감시 장비로 포착해 유도작전"
지난 8일 인천 교동도 귀순 12일 만에 넘어와
[앵커]
오늘 새벽 강원도 고성으로 북한군으로 추정되는 1명이 귀순해 왔습니다.
인천 강화도로 북한 주민이 귀순한 지 12일 만인데요.
자세한 소식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조용성 기자!
[기자]
네, 국방부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자세한 내용 전해주시죠.
[기자]
우리 군은 오늘 강원도 고성 전방 사단에서 북한군으로 추정되는 귀순자 1명의 신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은 관계기관에 인계해 남하 과정과 귀순 동기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새벽 강원도 고성으로 북한군으로 추정되는 1명이 귀순해 왔습니다.
인천 강화도로 북한 주민이 귀순한 지 12일 만인데요.
자세한 소식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조용성 기자!
[기자]
네, 국방부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자세한 내용 전해주시죠.
[기자]
우리 군은 오늘 강원도 고성 전방 사단에서 북한군으로 추정되는 귀순자 1명의 신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은 관계기관에 인계해 남하 과정과 귀순 동기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