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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폭염 엎친 데 태풍 덮쳤다...전력 수요 또 '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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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더위에 오늘 전력 수요도 '사상 최대' 예상

최대 전력 수요, 오후 4∼5시 사이 96.6GW 전망

어제 '사상 최대' 전력 수요 기록 또 경신할 듯

공급 예비력 7.3GW·예비율 7.6%…"수급 안정적"

[앵커]
역대 최장 기간 폭염 속에 태풍 '종다리'까지 겹치면서 전력 수요가 연일 사상 최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사상 최대 수요를 경신할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최아영 기자!

[기자]
네. 최아영입니다.

[앵커]
전력 수요가 연일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는데, 오늘은 얼마나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까?

[기자]
네. 오늘도 사상 최대를 찍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