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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내 상처에 별을 그려줬다"…참사 보듬은 테일러 스위프트 [소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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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국 전역에서 벌어진 폭동의 시작에는 사우스포트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이 있었습니다.

팝가수 테일러 스위프트가 참사 피해자들을 공연에 불러 위로했습니다.

지난달 영국 사우스포트에서 테일러 스위프트의 춤을 배우던 교실에 괴한이 침입해 어린이 3명이 숨지고 여러 사람이 다쳤습니다.

테일러 스위프트도 "피해자 가족들에게 어떻게 공감해야 할지 막막한 마음"이라며 충격을 받았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