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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자막뉴스] "당근 소득 보니 입이 '쩍'" 상위 10% 무려 2억 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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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는 중고거래 플랫폼을 이용했더라도 소득이 있으면 5월에 종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합니다.

중고거래 플랫폼 이용자가 늘면서 국세청에서 종소세 신고 안내문을 받은 사람이 크게 늘었습니다.

국세청이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올해 안내문을 받은 사람은 525명이었습니다.

이들의 중고거래 플랫폼을 포함한 온라인 매출은 228억 원으로, 1인당 평균 4천343만 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