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군이 오늘(19일) 공개한 영상입니다.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 세임강의 다리 하나를 추가로 파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16일에 이어 두 번째 다리 폭파로 러시아군의 보급로를 차단한 겁니다.
러시아 본토를 침공한 우크라이나군이 2주 가까이 진격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쿠르스크 작전의 목적은 "완충지대를 만드는 것"이라고 처음으로 밝혔습니다.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 세임강의 다리 하나를 추가로 파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16일에 이어 두 번째 다리 폭파로 러시아군의 보급로를 차단한 겁니다.
러시아 본토를 침공한 우크라이나군이 2주 가까이 진격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쿠르스크 작전의 목적은 "완충지대를 만드는 것"이라고 처음으로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