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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찐트럼프'도 불안 느꼈다…공화당 의원 "도발꾼, 쇼맨은 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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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전 대통령의 오랜 우군으로 꼽히는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

2021년 트럼프 지지자들의 대선 불복 때 "바이든 승리"를 인정하며 멀어지긴 했지만 여전히 '친트럼프'로 분류됩니다.

공화당 중진으로 이번 대선에서도 일찌감치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현지시간 19일 그레이엄은 인터뷰에서 트럼프가 이기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를 드러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