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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경기] 광명시, 하안동 국유지에 시민 복합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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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는 '하안동 국유지토지개발사업'이 기획재정부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시는 하안동 일대 6만2천㎡의 국유지를 개발해 오는 2030년까지 청년 주택과 창업 지원 시설, 일자리 창출 공간 등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시설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하안동 국유지는 1982년과 1986년에 각각 건립된 서울시립근로자종합복지관과 근로청소년용 임대아파트 건물 등이 들어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