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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마크롱, 알랭 들롱 별세에 "프랑스의 기념비적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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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오늘 전설적 배우 알랭 들롱의 별세에 "그는 스타 그 이상으로 프랑스의 기념비적 존재"라고 추모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오늘 SNS를 통해 "알랭 들롱은 전설적인 배역들을 연기하며 전 세계를 꿈을 꾸게 했다"며 "그의 잊을 수 없는 얼굴은 우리 삶에 큰 영향을 끼쳤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