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한미일 정상회의 연내 개최, 미·일과 공감대"
대통령실은 올해 안에 한미일 정상회의를 열겠다는 공감대가 있다면서 미·일과 논의를 이어 나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올 하반기에 2~3차례 국제회의 계기에 세 정상이 한자리에 있을 기회가 있을 것"이라며 "논의의 초보 단계"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3국 정상은 캠프 데이비드에서 최소 연 1회 정상회의를 열기로 합의한 바 있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미국과 일본 지도부 교체와 관계없이 캠프 데이비드에 대한 지지는 확고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조한대 기자 (onepunch@yna.co.kr)
#대통령실 #한미일 #정상회의 #캠프데이비드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통령실은 올해 안에 한미일 정상회의를 열겠다는 공감대가 있다면서 미·일과 논의를 이어 나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올 하반기에 2~3차례 국제회의 계기에 세 정상이 한자리에 있을 기회가 있을 것"이라며 "논의의 초보 단계"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3국 정상은 캠프 데이비드에서 최소 연 1회 정상회의를 열기로 합의한 바 있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미국과 일본 지도부 교체와 관계없이 캠프 데이비드에 대한 지지는 확고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조한대 기자 (onepunch@yna.co.kr)
#대통령실 #한미일 #정상회의 #캠프데이비드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