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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수)

피겨 국가대표가 뮤지컬 무대에…국내 최초 '뮤지컬 아이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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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직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인 임은수와 안소현이 뮤지컬 배우로 변신했습니다.

국내에서 최초로 공연되는 뮤지컬 아이스쇼 무대에 선 건데요, 박소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화려한 스핀과 완성도 높은 스텝시퀀스. 피겨스케이팅 의상을 입고 기량을 뽐내는 이곳은 경기장이 아닌 뮤지컬 무대입니다.

피겨 스타 임은수와 안소현이 국내 최초로 공연되는 뮤지컬 아이스쇼에서 배우로 변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