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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맞수다] 현대판 밀정, "뉴라이트 근거 있나?"‥"광복회부터 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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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방송 : MBC 뉴스외전 (월~금 오후 01:50)
■ 진행 : 이언주 기자
■ 대담 :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21·22대), 박상수 국민의힘 대변인

◎ 진행자 > [정치맞수다] 오늘은 박상수 국민의힘 대변인,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 안녕하세요.

◎ 진행자 >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제 단행된 광복절 특사 얘기로 시작을 하겠습니다. 김경수 전 지사 복권이 가장 뜨거웠는데요. 독일에서 유학 중인 김 전 지사는 SNS를 통해서 복권을 반대 했던 분들의 비판에 담긴 뜻도 잘 헤아리겠다. 사회를 위해 보탬이 될 수 있는 역할을 고민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고요. 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는 국민과 민주당을 위해 앞으로 더 큰 역할 해주시길 기대한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반면에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이렇게 말했습니다. 들어보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