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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용산' 등장한 외압 의혹 조사…백 경정 휴대폰도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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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해 10월 마약 사건 보도자료에 세관 관련 내용이 모두 빠지면서 수사 외압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의혹을 제기한 백해룡 경정을 다시 불러 조사했습니다. 당시 왜 세관 관련 내용이 빠졌는지 백 경정의 휴대전화도 받아 분석하기로 했습니다.

함민정 기잡니다.

[기자]

지난해 10월 서울 영등포경찰서가 배포한 마약 사건 중간 수사결과 보도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