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7 (화)

사상 첫 수상 개회식…우리 선수단, 48번째로 배 타고 입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100년 만에 올림픽 개막을 앞둔 파리 하늘은 짙은 구름을 잔뜩 머금고 있습니다. 개회식이 이제 6시간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센강에서 펼쳐지는 사상 첫 수상 개회식에서 우리나라는 프랑스 알파벳순에 따라 48번째로 배를 타고 입장합니다.

이현영 기자입니다.

<기자>

100년 만에 파리에서 열리는 지구촌 축제의 서막을 열게 된 곳은 파리의 심장, 센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