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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단도직입] 허은아 "한동훈 만난다면 '잘 버텨라' 말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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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 투표 65.6%로 개혁신당 당명 유지…속 시원하다"

"어차피 대표는 한 달짜리…당내에서 흔들기 시작할 듯"

"이준석과 한동훈 비교하기는 어려워…축출될 가능성은 있다"

"한동훈, 결정적인 순간에는 윤 대통령에 무릎 꿇어"

"한동훈 특검법, 특검 남발 부정적이지만 제기된 문제 들여다봐야"

"양당의 싸움 떠나 실용적 정치하고 싶다"



■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오대영 라이브 / 진행 : 오대영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허은아/개혁신당 대표 : 당원들의 선택에 따라 개혁신당은 현재 당명을 유지할 것입니다. 개혁신당은 하나입니다.]

[앵커]

오대영 라이브의 간판 코너, 단도직입을 시작하겠습니다.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 나와 계십니다. 안녕하세요. 당명을 놓고 그동안 이견이 많았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