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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돌비뉴스] 법카로 깨알같은 '빵집' 소액결제…"업무상으로 썼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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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요미식회'된 청문회? >

[기자]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청문회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야당에서는 '법카를 개인적으로 썼다'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격하고 있는데, 먼저 장면 한번 보겠습니다.

[이정헌/민주당 의원 : 2만 원짜리 빵 사 먹고, 4천 원짜리 빵을 사 먹으면서 업무와 관련된 일을 합니까. 나폴레옹을 평소에 그렇게 존경하고 좋아합니까? 나폴레옹 과자점. 8차례 이용했는데 이것도 계산해 보면 평균 2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