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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토)

'배달 수수료' 갈등 커지는데‥상생안은 10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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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정부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배달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배달플랫폼과 입점업체들이 참여하는 상생협의체를 만들었습니다.

오는 10월까지 상생방안을 도출할 계획입니다.

박윤수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소상공인·자영업자의 배달비 부담 완화 방안 마련을 위한 상생협의체가 출범했습니다.

자영업자들이 호소하는 배달플랫폼의 과도한 수수료 부담을 낮추기 위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