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9 (목)

클로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동남아 유학생이 취객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너희 나라로 돌아가라며 욕설까지 들었다고 합니다.

부끄러운 일입니다.

유럽무대에서 뛰는 손흥민, 황희찬 선수가 인종차별을 당했을 때 우리는 함께 분노했습니다.

다른 문화를 존중하고 다양성을 인정하는 기준이 국적과 인종에 따라 달라져서는 안됩니다.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