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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자막뉴스] "아이가 날아갈 정도로 맞았다"...교사가 남긴 시뻘건 손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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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식사 시간, 보육교사가 남자아이에게 감기약을 먹입니다.

아이가 고개를 돌리면서 흘리자, 물티슈를 뽑아들더니 그대로 얼굴을 강타합니다.

밀치고, 또 밀치고, 얼굴을 닦아주는 척하며 잇따라 얼굴을 강하게 치는데 그때마다 아이는 뒤로 자빠집니다.

아이를 끌어다 눕히고 약을 먹인 뒤에는 눈물을 닦고 있는 아이 얼굴을 또다시 밀칩니다.

아이는 뒤로 밀려 벽에 부딪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