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오늘(22일)부터 하반기 전공의 모집과 의사 국가시험 접수를 시작합니다.
복지부 집계 결과, 수련병원들은 이번 하반기 전공의 모집에 7707명의 모집 인원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복지부는 "실제 필요 인원과 얼마나 차이가 있는지 확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모집 지원은 이달 말까지 이뤄지는데, 의료 현장을 5개월 넘게 이탈한 전공의와 의대생이 이번 시험에 얼마나 응할 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윤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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