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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목)

"이진숙 종군기자 경력 허위" 주장 유튜버 벌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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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의 과거 종군기자 경력이 허위라고 주장한 유튜버들에게 벌금형이 내려졌습니다.

서울남부지법은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유튜버 송 모 씨 등 3명에게 각각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2021년 8월 이 후보자가 윤석열 대통령 대선캠프에 언론특보로 합류하자 "종군기자 경력이 허위"라고 주장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김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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