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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수)

野, 도넘은 릴레이 '증인·참고인 채택'…법사위 이원석·과방위선 연예인 줄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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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치권 소식입니다. 22대 국회의원들이 선서도 못한 상황인데, 야당이 계속해서 증인공세를 펼치고 있습니다. 법사위와 과방위에서 청문회를 핑계로 오늘 하루 증인과 참고인만 모두 79명을 채택했습니다. 그 중에는 연예인들도 상당수 포함됐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난건지 이채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야당은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자의 편향성을 검증하겠다며 인사청문회에 증인 27명, 참고인 46명을 무더기 채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