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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수)

7월 16일 '뉴스 9'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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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탈북 뒤 국내에 정착한 리일규 전 쿠바 주재 외교관 외에도 프랑스 주재 북한 외교관의 가족이 망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정은 체제의 균열이 시작됐다는 분석이 나오는데, 태영호 전 의원이 출연합니다.

2. 국회에서 야당의 독주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대통령 탄핵심판 청문회엔 이원석 검찰총장 등이 증인으로 채택됐고,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자 청문회엔 연예인 수십 명이 참고인으로 채택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