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7 (화)

K팝 상반기 결산...앨범은 세븐틴, 다운로드는 임영웅 1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올해 상반기 K팝 시장에서 앨범을 가장 많이 판 가수는 세븐틴으로 나타났습니다.

써클차트가 발표한 상반기 결산 차트를 보면, 세븐틴 앨범 '세븐틴 이즈 라잇 히어(17 IS RIGHT HERE)'는 308만여 장이 팔려 정상에 올랐습니다.

다운로드 차트 1위와 2위는 임영웅의 노래 '온기'와 '홈(Home)'이 휩쓸었고, 스트리밍 부분에서는 신인 그룹 투어스(TWS)가 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로 1위에 올랐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빠르고 정확한 전달,정확하고 철저헌 대비 [재난방송은 YTN]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