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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천년 뒤 서울은?…'상상의 고고학' 다니엘 아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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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뒤 서울은?…'상상의 고고학' 다니엘 아샴

[앵커]

1천 년 뒤의 서울은 어떤 모습일까요?

지금 우리 일상에서 쓰고 있는 물건들도 미래엔 유물로 남게 될 텐데요.

세계적인 시각 예술가 다니엘 아샴이 한국을 찾았습니다.

'상상의 고고학'을 주제로 미래의 모습을 그린 개인전을 연 건데요.

서형석 기자가 만났습니다.

[기자]

밤을 비추는 달빛 아래로 서울 북한산이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