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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생활비 한 푼 안 보태는데‥" 부양의무제에 우는 기초생활수급생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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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가족 간에 교류도 많고 사이도 좋으면 이상적이라고는 하지만, 현실에선 그렇지 못한 경우도 많죠.

그런데 가족과 교류가 거의 없고 몸이 아픈 기초생활수급자한테 당신한테는 먹고살 만한 가족이 어딘가에 존재하니까, 이제는 정부가 의료비 지원을 끊겠다, 라고 하면 어떨까요.

생각보다 이런 경우가 많다는데, 먼저 이재욱 기자의 리포트를 보시죠.

◀ 리포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