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정철진 경제평론가
Q. 한국은행이 오늘 오전에 금융통화위원회를 열었는데 기준금리를 또 동결했어요. 12차례 연속이고, 3.5%를 유지했는데 동결 배경을 뭐라고 설명했습니까?
Q. 아무래도 한은의 금리 인하 결정은 미국 연준의 결정을 본 뒤에 나올 가능성이 얼마나 될까요?
Q. 내일 새벽에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이 발표되죠. 금융시장의 관심이 온통 여기에 쏠려있는데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Q.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우려되는 점 가운데 하나가 가파르게 늘고 있는 주택담보대출이죠. 지난달 주택담보대출이 6조 3천억 원 늘어서, 은행 가계대출 잔액이 1115조 5천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주담대, 왜 이렇게 증가합니까?
Q. 올해 하반기에는 금리인하 가능성이 큰 데, 그럼 가계대출이 더 늘어날 가능도 있지 않습니까. 정부는 어떤 대책을 세우고 있나요?
Q.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15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인기 지역에서 신고가가 속출하고 있는데요. 전고점을 넘어서는 곳도 나오고 있죠. 집값은 왜 다시 오릅니까?
Q. 집값 오르는 이유 가운데 하나가 공급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잖아요. 정부가 2년 전에 공급계획을 발표하면서 서울에 19만 가구를 공급하겠다고 했는데, 3만 5천 가구에 그쳤습니다. 목표치에 18%에 불과한 수준인데요. 왜 그런 건가요?
Q. 요즘 증시 분위기 괜찮죠. 코스피가 거의 2,900선에 육박했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Q. 뉴욕증시는 연일 신고가 경신 중인데요. 특히 S&P500 지수는 사상 처음으로 5,600선을 돌파하기도 했죠. 평론가님은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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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정철진 경제평론가
Q. 한국은행이 오늘 오전에 금융통화위원회를 열었는데 기준금리를 또 동결했어요. 12차례 연속이고, 3.5%를 유지했는데 동결 배경을 뭐라고 설명했습니까?
Q. 아무래도 한은의 금리 인하 결정은 미국 연준의 결정을 본 뒤에 나올 가능성이 얼마나 될까요?
Q. 내일 새벽에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이 발표되죠. 금융시장의 관심이 온통 여기에 쏠려있는데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