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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9월 금리 인하' 기대감에 사상 첫 5,600선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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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 제롬 파월 의장이 오늘도 의회에서 금리 인하에 무게가 실릴만한 발언을 이어갔습니다.

"물가 상승뿐 아니라 노동시장 둔화도 우려하고 있다", "금리 인하 시점과 대선 일정과는 관계가 없다"고 말한 건데요.

뉴욕 주요 증시는 일제히 상승해, S&P 500이 사상 처음으로 5,600선을 넘어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