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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한일 정상회담‥"북러 밀착, 심각한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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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나토 정상회의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회원국들과의 릴레이 양자 회담을 통해 경제·안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조금 전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는 북러 군사협력의 심각한 우려와 함께 안보 공조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워싱턴에서 구승은 기자입니다.

◀ 리포트 ▶

한국 대통령으로는 29년 만에 인도태평양사령부를 방문하는 등 안보 행보에 집중한 윤석열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 워싱턴DC에 도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