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7 (화)

[날씨] 다시 찾아온 '찜통더위'…오후 곳곳 소나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정체 전선이 남해상으로 물러나면서 다시 무더위가 찾아왔습니다.

서울 등 수도권엔 이틀째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곳이 많겠습니다.

오후부터는 대기 불안정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당분간 높은 기온이 계속되면서 모레(13일) 토요일엔 서울 낮 최고 기온이 33도까지 치솟겠습니다.

이재승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