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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단도직입] '한동훈 캠프' 신지호 "김 여사 발신 문자 다음날, 이용 의원이 단톡방에 옮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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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부인 5번 문자, 사과하고 싶지 않다고 읽을 수밖에"

"여사 문자 문제, 당원에 분노 촉발"

"장예찬 주장, 대응할 가치 없어"

"장예찬, 책임 묻기보다 자숙 기회 주는게 맞아"

"원희룡 의혹 제기, 대상자 특정하면 법적 책임 져야"

■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오대영 라이브 / 진행 : 오대영 /2024년 7월 10일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바로 단도직입적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새 국면을 맞은 영부인 문자 파문, 여러 가지 또 의혹들이 제기됐는데 신지호 한동훈 캠프 총괄상황실장에게 몇 가지를 물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