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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와글와글 플러스] 연쇄 살인 용의자로 몰렸다가‥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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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한 화제의 뉴스만 쏙쏙 뽑아 전해드리는 <와글와글 플러스> 와플입니다.

경기도 화성 일대 부녀자들이 잇따라 희생된 이춘재 연쇄 살인사건.

9차 사건에서 억울하게 용의자로 몰렸던 고 윤동일 씨에 대해, 법원이 33년 만에 재심을 결정했습니다.

고 윤동일 씨는 1990년 11월에 일어난 9차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연행돼, 가혹행위를 당하며 허위 자백을 강요받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