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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YTN 실시간뉴스] '파타야 살인' 공범, 캄보디아서 강제 송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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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밤과 오늘 새벽 충청과 호남, 경상 지역에 1시간 강수량 기준 200년 만에 기록적인 장맛비가 쏟아부었습니다. 비는 잠시 소강상태에 접어들었지만 그동안 내린 많은 비에 산사태 우려가 큰 상황입니다.

■ 밤사이 내린 폭우로 4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되는 등 인명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특히 심야 시간에 비가 집중되면서 주택이 잠기거나 주민들이 한때 고립됐다 구조됐고, 열차 운행도 일부 중단됐습니다. 폭우가 휩쓸고 간 현장, 잠시 뒤 연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