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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토)

인천공항 터미널서 테니스 즐긴 남녀...알고보니 외국인 10대 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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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터미널 안

그런데 라켓을 든 남녀?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스윙

이건…. 테니스?

승객들이 피해서 지나가도 멈추지 않고 랠리

자우림 '일탈' 노래 가사 같은 장면에

누리꾼들 "민폐 아니냐" 지적

경찰이 알아보니 남녀는 외국인 남매

15살 누나와 12살 동생으로 확인

18살 이하라 통고처분 못 해 '처벌 불가능'

공항에서 '테니스' 절대 안 됩니다



윤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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