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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토)

"박정희 비선, 이병철 양자" 허경영의 '허언' 결국 10년간 출마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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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JTBC 유튜브 라이브 〈뉴스들어가혁〉 (평일 오전 8시 JTBC News 유튜브)

■ 진행 : 이가혁 기자 / 대담 : 최종혁 기자

■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용 시: JTBC 유튜브 라이브 〈뉴스들어가혁〉)

가혁〉

다음 소식은요?

종혁〉

주요 선거마다 출마했던 '이분' 앞으로 10년 동안 볼 수 없게 됐습니다.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 얘긴데요. 지난 20대 대통령 선거 당시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대법원에서 유죄가 지난 4월 25일에 확정된 건데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허 대표는 당시 대선 토론과 TV 방송 연설 등에서 자신이 박정희 전 대통령의 비선 정책보좌역이었고 삼성그룹 창업자 이병철 회장의 양자라고 주장했는데요. 들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