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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토)

탄소 저감엔 이끼‥"소나무 10그루에 맞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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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전세계적으로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그런데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끼가 나무보다 이산화탄소를 더 잘 흡수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각광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문은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인삼포장용으로 많이 사용하는 털깃털 이끼입니다.

습하고 그늘진 곳에 자생합니다.

아파트 잔디 사이나 산에서도 종류는 다르지만 이끼는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