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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윤 대통령 임기 5→4년 개헌 논의' 운 띄운 나경원…지도부 "절대 동의 못해" 반발에 "5년 임기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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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국민의힘 서울 동작을 당선자

4년 중임제 이런 논의를 하면서 대통령 임기 단축 이야기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통령의 결단이 필요한 부분이라서 우리가 먼저 이야기하는 부분에 있어서 조심스러운 부분도 있지만 저희가 개헌 논의를 할 때 모든 것을 열어놓고 논의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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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유력한 당 대표 주자 가운데 한 명인 나경원 당선자가 대통령 '임기 단축'을 포함한 개헌도 '열어 놓고 논의해야 한다"고 하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관련 기사를 소셜미디어에 공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