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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화)

유재석, 15년 전세살이 끝냈다...논현동 86억 자가 마련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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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재석이 압구정 전세살이를 마치고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새 보금자리를 튼다.

지난 21일 대법원 등기소 등기내역에 따르면 유재석은 이달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브라이튼 N40' 등기를 마쳤다. 매매금액은 86억 6,570만 원이다. 유재석이 매입한 주택형은 전용면적 199㎡ 펜트하우스(199T 타입)다. 이곳에는 배우 한효주도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재석은 압구정 현대아파트에 15년 이상 전세살이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