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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화)

'오세훈 vs 한동훈·유승민' 공방…차기 대선 주자 경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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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해외 직접 구매를 차단하겠다고 했다가 며칠 만에 철회한 정부 정책과 관련해 여권의 무게감 있는 인사들이 설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차기 대선 주자로 거론되는 인물들이 이번을 계기로 경쟁을 시작했단 말이 나옵니다.

조윤하 기자입니다.

<기자>

'건설적인 의견 제시를 처신 차원에서 다루는 것에 공감할 분 많지 않을 것이다.'

어제(21일) 오전, 국민의힘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이 SNS에 올린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