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5 (토)

뉴스데스크 클로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저의 진행은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다음 주부터 조현용, 김수지 앵커가 진행하는 뉴스데스크에도 변함없는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빕니다.

물러갑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5월 17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기자, 성장경이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