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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4 (금)

"술 안 마셨다"는 김호중, 대리 불러 귀가했다 다시 나왔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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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소니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 씨가 사고 직전 유흥주점에서 대리기사를 이용해 자택에 귀가했지만, 이후 다시 차량을 끌고 다른 술집에 가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씨 측은 김 씨가 지인들과 인사차 유흥주점을 방문한 것은 맞지만 술은 마시지 않았고, 이후 대리기사를 불러 귀가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집으로 갔던 김 씨는 다시 개인 일정으로 직접 차를 몰고 나가다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