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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 (토)

총장이 자리 비운 사이에 / 한동훈과 유승민 딜레마? / 민주당의 자체 교통정리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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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의혹 수사가 속도를 내는 지금, 법무부가 검찰 고위급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수사를 이끄는 서울중앙지검장에는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이던 시절, 대변인을 맡았던 이창수 전주지검장이 임명됐는데요.

왜 지금 검찰 인사가 났느냐를 두고 다양한 해석이 나옵니다.

가장 관심 받는 사람, 바로 수장인 이원석 검찰총장입니다.

사전 조율이 있었는지에 관심이 쏠리는 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