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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금)

여야 원내대표 첫 만남…친명, 국회의장 '추미애'로 교통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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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총선에서 선택을 받은 22대 국회 당선자들의 임기가 이달 30일부터 시작됩니다. 본격적인 국회 구성 준비도 시작됐습니다. 국민의힘 추경호,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여야 신임 원내대표들은 오늘(13일) 처음 만나 '원 구성' 논의에 나설 걸로 보입니다. 국회의장은 의석이 가장 많은 민주당 몫인데 이른바 '명심', 이재명 대표의 의중이 반영된 추미애 당선자로 좁혀지고 있는 분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