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
12일 강북구청은 지난 1일 강북구청 보건소 팀장으로 재직하던 A씨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내부 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구청은 “A씨가 직장 내 괴롭힘이나 갑질 피해 등을 당한 적이 있는지 내부 감사를 통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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