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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 (수)

'멍 때리기' 챔피언은 누구?...한강 즐길 거리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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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토요일인 어제(11일)는 하루 종일 날씨가 흐렸죠.

오늘(12일)은 다행히 맑게 개서, 시민들이 다채로운 야외 행사와 함께 주말을 즐기고 있다고 합니다.

한강에서는 누가 더 오래 멍하게 있는지 겨루는 경기가 이제 막 열렸다고 하는데요.

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이현정 기자!

[기자]
네, 서울 반포한강공원 잠수교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멍 때리기 대회',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