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
[파이낸셜뉴스] 상명대 앞 언덕에서 7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10일 서울 종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0분께 서울 종로구 상명대 앞 언덕에서 버스가 미끄러지면서 승용차 7대 등 차량 8대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3명이 경상을 입었다. 하지만 병원에 이송된 사람은 없었다.
kyu0705@fnnews.com 김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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