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세영이 팬들의 열띤 지지를 받으며 스타배우 여자 랭킹 부문에서 2위를 차지했다. 1위는 배우 윤아가 차지했다.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 제59차 스타랭킹 투표에서 이세영은 총 1만 1597표를 얻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투표에서 1위는 1만 3828표를 획득한 윤아가 차지했으며, 3위는 4364표를 받은 박은빈이 차지했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투표를 통해 자신의 최애 스타의 순위를 결정하는 시스템으로, 투표 결과에 따라 스타들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의 주인공이 되며, 해당 스타의 팬들은 전광판 광고 영상을 통해 팬서포트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다음 투표인 제60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투표는 9일 오후 3시 1분부터 16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세영을 비롯한 여러 스타배우들이 어떤 성적을 낼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투표에 참여하고 싶은 팬들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로 제안을 보낼 수 있다.
스타들을 위한 팬들의 열정적인 지지가 또 다시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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