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0 (월)

소환조사 1번도 없었다‥"윤사단 압박 컸다"

댓글 3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2009년부터 3년 동안 도이치모터스 임직원과 주가조작 꾼들이 짜고 시세를 조종한 금융범죄입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회견에서 이와 관련해 치열할 정도로 수사를 받았다고 했는데요.

정말 그럴까요?

김 여사는 지난 4년 동안 단 한 번도 소환조사를 받지 않았습니다.

수사팀에 있었던 한 현직 검사는 "윤사단의 압박이 컸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