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UAM, 부유층 전유물 아냐… 시민 위한 '응급닥터 UAM' 도입하겠다" 아시아경제 원문 배경환 입력 2024.05.09 14:00 최종수정 2024.05.10 07: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