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9 (일)

유정희 서울시의원, 별빛내린천 상권활성화 위한 수변인프라 조성사업 준공식 참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신문

지난 3일 ‘별빛내린천 상권활성화를 위한 수변인프라 조성사업 준공식’에 참석한 유정희 의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관악4)이 지난 3일 관악구 별빛내린천 수변무대에서 진행된 ‘별빛내린천 상권활성화를 위한 수변인프라 조성사업 준공식’에 참석했다.

별빛내린천 상권활성화를 위한 수변인프라 조성사업은 ‘관악구 도림천’에 인근 신원시장·순대타운 등 지역 상권과 연계되는 ‘공유형 수변테라스’와 ‘쉼터’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서울시 예산 35억원이 투입됐다.
서울신문

지난 3일 열린 ‘별빛내린천 상권활성화를 위한 수변인프라 조성사업 준공식’에서 참석한 유정희 의원(왼쪽에서 열 번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유 의원은 준공을 축하하며 “별빛내린천을 감상하고 즐길 수 있는 수변테라스에 많은 주민과 관광객이 찾아와 도림천의 매력을 느끼고 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도림천이 다채로운 빛 연출을 통한 야간 명소로 탈바꿈한 만큼 축제뿐만 아니라, 공연, 지역행사, 바자회 등 다양한 문화 행사와 연계돼 지역경제 활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의원으로서 더 열심히 의정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